나폴레옹 명언모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1769~1821)

이탈리아계 프랑스인으로 프랑스 왕국 변두리였던 코르시카섬에서 법률가의 자녀로 태어나 1789년 프랑스혁명의 혼란한 시대 속에서 탁월한 군사적 재능을 통해 프랑스 혁명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후 1799년 쿠테타를 통해서 집권하였다. 이후 스스로 황제에 올라 혁명을 퇴보시켰지만, 동시에 나폴레옹전쟁을 통해서 프랑스 혁명을 통해 수립된 자유주의 이념을 유럽에 전파시켰다. 이때 천재적인 군사적 재능을 통해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어 당대 세계적 강대국들이 몰려 있던 유럽을 석권하고 프랑스 제1제국을 수립하였다.

하지만 과도한  패권주의적 외교와, 프랑스 혁명의 산물인 자유주의와 내셔널즘의 확산을 두려워하는 유럽 강대국들의 견제에 직면했고, 1815년 워터루전쟁의 패배에 따른 백일천하의 종식으로 몰락했다.

 

나폴레옹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사회에는 칼과 정신이라는 두 가지의 힘밖에 없다. 그런데 결국은 칼이 정신에게 패배당하고 만다.

우리가 어느 날엔가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어떤 고난의 한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의지할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다.

나는 영토를 잃을지는 몰라도 결코 시간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운이 나쁘다고 믿는다.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계획을 짜고 실천한다.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산다는 것은 곧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로 돌아간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바로 희망이다.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패하고 불명예롭게 사는 것은 매일 죽는 것이다.

지도자는 패할 권리는 있지만 놀랄 권리는 전혀 없다.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면 저 어린 신병들 속에 최전방에 내가 던지는 내 목숨이야말로 최후의 카드가 아니겠는가.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민첩하고 기운차게 행동해라. 그렇지만이니 만약이니 왜니 하는 말을 앞세우지 마라. 이런 말을 앞세우지 않는 것이 승리의 제일 조건이다.

승리를 원한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숭배의 대상인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이것이 통치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역사를 지배한 것은 항상 승리의 법칙이었다. 그 외의 다른 법칙은 없다.

엉터리 행사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감동적인 사상으로 사람을 신복시키는 것보다 훨씬 확실하다.

 

약한 인간일수록 훌륭한 군인이다.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여론의 흐름에 따르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여론은 세상의 지배자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신이 되는 것이다.

가라 달려라 그리고 세계가 6일 동안에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라.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에게 청구할 수 있지만 시간만은 안 된다.

 

고통을 거치지 않고 얻은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비범한 작전이란 유용한 것과 불가피한 것만을 시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왕좌란 벨벳으로 덮은 목판에 불과하다.

승리는 대군의 것이다.

 

사람이란 처음에는 일을 끌고 가지만 조금 있으면 일이 사람을 끌고 가게 된다.

승부는 언제나 간다 하다. 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간파해야 한다. 그리고 적으로 하여금 원하는 것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나의 진정한 명예는 40번 싸워 전승한 것이 아니다. 워털루는 모든 전승의 기록을 사라지게 했으나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은 나의 민법전이다.

작전계획을 세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가장 커다란 위험은 승리의 순간에 도사린다.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아둔한 자는 과거를 말하고 현명한 자는 현재를 말하며 어리석은 자는 미래를 만한다.

죽는 것보다 고통을 감내하는 것에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https://youtu.be/wQW9S9cr7UY